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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들의 지도 서비스 경쟁 (1) 요즘 인터넷 서비스가 새로운 것이 없다고 했었는데...지도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보면 각사에서 무언가 계속 만들어내고 있긴한가 봅니다. 현재의 순위를 매겨보면... 1.다음 : 해상도, 길찾기/노선등 서비스 거의 완벽 2.네이버 : 갖출 것 다 갖추었고, 무엇보다 60%이상의 유저가 습관적으로 네이버를 이용한다는 장점에 2위 3.야후 : "거기" 서비스의 오래된 역사와 글로벌 서비스가 강력합니다만, 점점 국내 서비스에 비해 경쟁력 상실 4.파란 : 야심차게 지도 서비스로 차별화하려 했는데, 기능도 많고 선수를 치고 나갔지만 오히려 현재는 경쟁사에 많이 밀리는 형국입니다. 아무래도 절대 사용자가 비교가 안되는 상황에서 차별화 없는 지도서비스만 가지고는 힘들듯. 진퇴양난이 될 가능성이 크네요. 5...
광고이야기 (1) ; 광고와 컨텐츠 요즘 KT도 인터넷 전화를 뒤늦게 내놓고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능 프로그램중 가장 뜨는...(인기가 있다거나 호감도와는 상관없이) 라디오스타와 광고와 결합된 형태이네요. 광고업무를 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찬반 양론의 논란이 뜨거울 것 같네요. 저는 광고영업 업무다 보니, 재미있게 보았는데, MBC관계자들이나 경쟁사 관계자들은 자기들 입장에 따라서는 비판할 소지가 많이 있을 수 있네요. 정말 의미있고, 호감되는 광고 한편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제작비와 광고모델비 등등이 필요한데, 작품성과 제품 인지도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광고는 사실 유명 연예인 출연료 이외에는 별 제작비가 안들어 보이네요...요즘 리얼리티 트..
가볼만한 사이트 (1) 그림도 커뮤니케이션 수단중의 하나이다. 누군가의 말입니다. 어쨋든 언어의 기원이 상형문자라고 하니, 인류 최초의 문자 커뮤니케이션이 그림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나라 벤처 서비스중의 하나인 사이트를 둘러보았는데, (http://www.sketchpan.com) 느낌이 아주 신선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편집하고,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림을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또 어린이들도 학습 목적으로도 가볼만한 사이트입니다. 댓글을 그림으로 그려서 올린다는 아이디어는 기존 익숙한 인터넷 서비스만을 사용했던 사람으로서는 참 신선했습니다.
단순하게 살기 어디서 많이 읽던 글인데... "단순하게 살기"를 실천하기 위해 순간순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어떻게 쓸까 또 고민고민...잊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고민....단순하게 살자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 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 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 는 사소한 사건들, 4% 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 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
온라인 쇼핑의 재미 (1) 저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 구매결정을 잘 못합니다. 혹시나 더 싼 가격의 물건이 다른데서 팔지는 않을까해서요. 사실 몇천원 더 절약할뿐인데, 최저가로 구매하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또 회원가입하고... 나중에 알고 보면 허비한 시간이 더 큰 경우도 많죠. 그리고 쇼핑몰들이 상품 나열의 욕심으로 정작 하나하나 상품에 대한 정보는 깊지 않은 경우가 많고, 너무 번쩍번쩍 펼쳐놔서 혼란스러운 경우도 많죠...이것이 또 한국의 "밥상문화"의 특징일 수도 있지만, 저와는 좀 안맞죠... 반면, 한국의 "woot.com"과 같은 사이트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네요. 지난주에는 하루만닷컴 (www.harooman.com) 에서 진동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몇주간 계속 지켜보다가 '그래 바로 이거야' 한..
인터넷시대의 인맥 (1) 요즘 갑자기 사람 만나는 것이 조심스러워집니다. IT회사들을 다닐때도 항상 들었던 말이....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들이란 말....이직할때 반드시 reference check, 평판 조사를 한다는 것이지요. 지금까지는 오히려 그런 인맥과 평판이 살짝 저에게는 도움이 되었는데. 이제는 좀더 조심스러워지기 시작합니다. 인터넷 시대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느니 말이죠. 인터넷을 돌면서 썼던 말들, 기사들, 나의 블로그 글들을 모두 크롤링해서 분석해보면 엉뚱한 결과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인사하는 사람에게 "처음 뵙겠습니다"란 말은 맞지만 -실지 얼굴로는 처음 봤지만- 사실은 첫 만남이 아닐 수도 있죠. 인터넷을 통해서 이미 그 사람을 분석한 후이니까요. 얼마전..
주식에 관하여 (3) 올해 주식에서 돈 번 사람이 있을까요? 시간을 돌이켜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요즘 같아서는 내가 주식을 배웠다는 것이 후회되기도 합니다. 앞선 글과 전혀 다르게 원칙이 흔들리기도 하고 조급하기도 하고 답답하죠. 하긴 주식시장이 이처럼 비이상적일때는 원칙도 필요없죠. 그런데, 소위 주식전문가란 사람들은 요즘 어떨가합니다. 년초, 9월까지도 이래라 저래라 했던 사람들....아직도 자기 주장과 논리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하긴 주식분석이란 지난 것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니까 또 무슨 논리가 있겠지요. 저는 어쨋든 자본시장을 다시 한번 더 믿고, 저를 더 믿기로 했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폭락장에서 자기 주식이 폭락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장에서 자기 주식이 소외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시..
[기사펌] 네오위즈인터넷, 뮤브 오픈 오랫만에 네오위즈인터넷의 회사 기사가 났습니다. 아이뉴스24 에서 기사 스크랩 기능이 있으니, 블로그에 퍼오는 것이 저작권에 걸리지는 않겠죠....하도 저작권 이슈가 많아서. 어쨋든 네오위즈인터넷이 계속 변신을 꽤하고 있는데, 최근 그 결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국내 일반적인 유저들을 만족시킬 서비스를 만들기에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뮤브는 충분히 여성,남성들이 볼 만한 인터넷 패션잡지라고 보면 됩니다. 미용실이나 은행등 기다리는 시간에 남자들도 패션 잡지는 보는게 오프라인의 현상이니까요. 패션에 관심이 많고 아이쇼핑을 잘하는 여성은 말할 것도 없지요. 이제는 잘 되기만을 바랄수 밖에요.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