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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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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속성' 과 '더 해빙' 책 리뷰 아래는 지인이 강력하게 추천해 준 책들을 읽고 난 저의 후기입니다. 테크 스타트업계와는 거리가 멀지만, 돈을 많이 벌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에 맞추어 SNS에서 바이럴이 되고 있어 흥밋거리로 소개해 봅니다. #돈의속성 (#김승호)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EA%B9%80%EC%8A%B9%ED%98%B8 저자 #김승호(자칭 회장 또는 사장)는 대한민국 사장들의 멘토라며, 사장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지인이 그 교육을 받은 후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서 책도 읽고 유투브 영상도 보았습니다. 제 시각으로 보면, 사기꾼은 아니지만, 그렇게 대단한 멘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
나에게 재테크란? 역사상 유례없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연일 주가는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미국,중국,일본 모두 최고가 행진이다. 부동산 가격은 코로나 이전부터 사상 최고치였다. 자연스럽게 '재테크'라는 콘텐츠는 2535 젊은세대의 최고의 관심사이다. 연예,사랑, 젊음과 같은 낭만적인 주제가 아니라 투잡, N잡, 부캐등 직장이외의 곳에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키워드이다. 젊은이들이 극초현실주의자가 된 것을 탓하면 안된다. 초가상세계인 게임에 빠지는 이유는 극초현실주의에서 잠시 쉬어가는 그들만의 방법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우연히 1999년 첫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식을 시작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투자가 아니었다) 첫 종목은 '하나로통신',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통신주였다.(역시 I..
영업의 본질은 [소개받는 것] 이다. 직장생활의 시작을 영업직으로 자원했다. 왜 영업직을 지원했냐는 면접 질문에 그때는 멋도 모르고 "모든 일의 시작은 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 직장 생활을 영업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진심으로 그때는 그리 생각했다. 비즈니스의 본질이 영업이요, 인생사 또한 영업과 그리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영업직으로 시작했다가 본의아니게 마케팅을 하게 되었고, 마케팅을 하다보니, 영업을 모르는 마케팅이 있을 수 없다 생각하여 회사를 옮겨 다시 영업을 지원하였고, 다른 영역에서 생소한 소프트웨어와 광고상품 영업을 하게 되었다. 내가 세일즈해야 할 제품을 잘 모르다보니, 나는 소위 영업 체질이 아닌가 보다 라고 한참을 고민하였었다. 그렇게 어렵게 다양한 분야에서의 영업 경험을 쌓았다. 새..
단순하게 살기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이럴때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사는 것이 현명하다. 그래서, 직장생활 도중에 배웠던 단순한 방법론을 떠올려본다. 회사내에 이슈, 문제들이 산적해 있을때 방법1. 이슈, 문제들을 모두 목록으로 작성해 본다. 2. 비슷한 이슈, 문제들을 묶어서 그룹핑해 본다. 3. 그룹핑한 이슈, 문제들에 우선순위를 매겨본다. 4. 최우선순위의 이슈, 문제부터 해결해 본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방법목표기간을 되도록 짧게 나누어 사이클을 정한다. 1. Planning : 단기 목표를 정하고 달성할 방법 3가지를 정한다. 2. Execution : 주단위로 죽어라 뛰어본다. 3. Review : 마지막주에 스스로 평가하고 점수를 매긴다. 4. 다시 1~>3 반복, 재실행.
[힐링에 관하여...]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2012년, 나에게 ‘힐링'이 되어준 2가지가 있었다. 그 이후로 나는 인생에 있어서 다시 없는 편안함과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첫번째는 친한 동생이 찍어준 나의 프로필 사진이었다. 그전부터 '형 언제 사진 찍어드릴께요’ 라고 한 터였기에 그해 어느날 무작정...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그전까지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 10년이 훨씬 지난 것을 SNS 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 동생은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해야 할 목록들을 나열해 주었다. 1.내가 원하는 이미지의 포즈들을 미리 생각할 것. 2. 머리 스타일은 아무리 자신이 있어도 반드시 미용실에 가서 선생님에게 드라이와 셋팅을 맡길 것. 3.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옷을 몇벌 준비할 것 등등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았다. 프로필 사진..
나에게 직장에서 [멘토]란? 우리는 누구나 어린시절 존경하는 위인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본다. 그리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따르고 싶은 선배나 선생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 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분들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소위 멘토를 찾으려 했다. 하지만, 같은 직장에서 존경할만한 멘토를 찾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현실 인식을 하기에 이르렀다. 같은 직장을 다니면서 나를 평가하는 직속상관(매니저)에게 심지어 그런 역할을 기대하기도 했다. 그런 역할이라함은 한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통찰력을 갖춘 능력이 있는 분. 높은 도덕성과 윤리의식. 조직 전체를 리드할 수 있는 카리스마 능력을 갖추면서도 공명 정대한 처신에 게다가 나에게는 사적 관심을 가지면서 잘해주시는 이런 매니저. 이거...를 원했다. 나는 여러 직장을 ..
절반의 성공? (2009년을 마감하며....) 5년전에 초안만 작성하고 도저히 낯뜨거워 포스팅 할 수 없어 그저 '임시저장' 만 해 놓았던 글을 이제는 한번 올려본다.... 30대에 꼭 해야 할 50가지 중에서.... 1.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자 : 전문가 컨퍼런스, 세미나, 강의, 전문가 컬럼 기고 몇번 못해봤다 한 분야 (광고 전문가,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IT기술 전문가???) 의 전문가, 프로라고 말하기에 많이 부족하다. 업계를 한번 바꾸어서 계속 새로운 것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다고 그렇다고 자위하지만, 다 변명이고...현재가 중요하다. 누구는 대학교에서 강의를 한다는데, 나는 현재 위치에서는 1주일 강의할 것도 없다. 지식을 더 많이 쌓아야하고 한 분야를 정해야한다. 2. 훌륭한 멘토를 모신다 : 아직도 못 찾았다. 계속 찾고 있다. 3..
영업의 본질은 [소개받는] 것이다. 나의 직장생활 첫 경험을 영업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 영업을 지원했냐는 그당시 면접질문에 그때는 멋도 모르고 "회사의 모든 업무의 시작은 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직장 생활을 영업으로 하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정말로 그리 생각했다. 모든 일이 영업 아닌 것이 없고, 인생사 또한 영업과 그리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영업으로 시작한 나의 직장경력은 곧 회사조직 변경에 따라 마케팅으로 바뀌었고, 마케팅을 오래? 하다보니, 영업을 모르는 마케팅이 있을 수 없다 생각하여 회사를 옮겨서 다시 정장에 넥타이를 매야하는 영업직을 자처하였다. 몇번의 회사를 또 옮기다 보니, 새로운 업계에서 새로운 제품, 서비스 영업을 하게 되었다. 업계를 옮기다 보니 내가 세일즈 해야 할 상품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