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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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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하여 (3) 올해 주식에서 돈 번 사람이 있을까요? 시간을 돌이켜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요즘 같아서는 내가 주식을 배웠다는 것이 후회되기도 합니다. 앞선 글과 전혀 다르게 원칙이 흔들리기도 하고 조급하기도 하고 답답하죠. 하긴 주식시장이 이처럼 비이상적일때는 원칙도 필요없죠. 그런데, 소위 주식전문가란 사람들은 요즘 어떨가합니다. 년초, 9월까지도 이래라 저래라 했던 사람들....아직도 자기 주장과 논리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하긴 주식분석이란 지난 것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니까 또 무슨 논리가 있겠지요. 저는 어쨋든 자본시장을 다시 한번 더 믿고, 저를 더 믿기로 했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폭락장에서 자기 주식이 폭락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장에서 자기 주식이 소외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시..
주식에 관하여 (2) 주식에 관하여 2번째입니다. 주식방송을 보다가 - 주식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송하시는 분들 얘기는 70%이상은 접고 듣지 않습니까 - 가끔 기억에 남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최근에 들은 내용에 대해 가끔 되새겨 봅니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2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는 투자자이고 둘째는 트레이더 (Trader) 입니다. - 제가 생각하는 유형은 한가지더 투자자, 트레이더 그리고 투기자 -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개미 투자자들이 자신을 투자자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투자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개미투자자" 라는 용어에 투자자가 있으니까 투자자일꺼라 생각하지만요..... 사실은 투자자가 아니라 "트레이더"라는 것이지요.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가장 큰 차이는.....트레이더는 어느 정도..
주식에 관하여 여러분들도 주식을 하시나요? 저는 1999년 우연치 않게 20만원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저의 자산의 꽤 많은 부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많은 발전을 한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초기에 누구나 -개미들- 하는 실수를 하여 수업료도 비싸게 치르고 마음도 졸이면서 여기까지 와서 결국은 거의 만회했나 싶더니만 최근에 다시 잃고 있습니다. 역시나 자본주의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배우기 위한 약간의 수업료로 생각하고 있고 언젠가 수익이 될 것이라 밑고 있습니다. 흔히들 주식을 하면 망한다고 많이들 생각하시지요. 그런 사례들도 많이 있고...왠지 주식하면 떳떳하지 못한 것 처럼 주눅이 들고요....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어설프게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ROI란? 회사를 다니면서 'ROI'란 말을 참 많이 쓰는 것 같다. 일상에서도 말이다. 얼마되지도 않는 자산을 가지고 투자운용한답시고 무려 4개의 다른 증권계좌에 *개씩...합이 *개의 간접주식형펀드종목에 직접투자의 *여개의 회사주식과 *개의 예금관련 통장과 3개의 보험관련 증서들....아무리 포트폴리오라 하지만, 너무 많이 흩어져서 관리 Point가 너무 많다. IT회사에서 흔히 말하는 대형서버로의 통합 (Consolidation)이 필요한 시점인데, 이미 벌려놨다. 그러면, 해결책은 이 많은 개별계좌들이 의미가 있도록 돈을 더 모아서 볼륨을 키우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나도 점점 돈의 노예가 되어 가는듯하다. 몇푼번다고 --> 하루 이자가 얼마인데, 수수료 모으면 얼마나 큰데 --> 그래 몇푼 더 번다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