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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IR Pitch 컨설팅 결과 기간: 1주일 워크 장소: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 참여기업: 6개 해외진출 스타트업 컨설팅 기업: (주)비석세스글로벌파트너스 상세 프로그램: - 1st day IR Pitch 워크샵 (강의 형식의 발표후 영상 실습 촬영) - 2nd day 1:1 맞춤형 진단 컨설팅 - 3rd day 최종 IR Pitch 및 마무리 총평 비록 짧은 기간에 영문 IR Pitch 경험이 없는 팀들을 컨설팅하는 프로젝트였지만, 비석세스글로벌파트너스 컨설턴트들은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서 연구의 노력을 끝까지 멈추지 않았다. 6개 회사들의 IR Pitch deck은 1:1 맞춤형 진단 컨설팅을 통해서 개선 제안사항들은 대부분 반영되었으나, 실제 프리젠테이션 결과는 열심히 연습했던 팀과 그렇지 못한 팀간의 격차가 .. 더보기
영어는 나에게 지금 내 앞에는 영문잡지와 커피한잔이 있다. 미국에서 보내는 시간도 내삶의 연장선상에 있기에 이곳에 온 여러가지 목적들이 있지만, 그중의 5할 이상은 영어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 여기서 쓸데없이 하는 걱정, 불안, 고민 모든 것이 영어와 연관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래서 자연스레 떠오르는 질문. 영어는 나에게 무엇이었는가 돌이켜본다. 영어는 그동안 나에게 과신이었고, 사치였고, 자랑이었고, 열등감이었다. 이것들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중학교 1학년 내가 처음 접한 영어는 극강의 촌스러운 경상도 사투리 발음의 선생님에게서 시작되었다. 학교밖에서는 나와 닮은 오성식 선생 (지금으로부터 약 30여년전 이 양반 무척 늙었을텐데, 아직도 동안이더라…)의 카세트 테이프가 또한 내 영어의 시작.. 더보기
단순하게 살기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이럴때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사는 것이 현명하다. 그래서, 직장생활 도중에 배웠던 단순한 방법론을 떠올려본다. 회사내에 이슈, 문제들이 산적해 있을때 방법1. 이슈, 문제들을 모두 목록으로 작성해 본다. 2. 비슷한 이슈, 문제들을 묶어서 그룹핑해 본다. 3. 그룹핑한 이슈, 문제들에 우선순위를 매겨본다. 4. 최우선순위의 이슈, 문제부터 해결해 본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방법목표기간을 되도록 짧게 나누어 사이클을 정한다. 1. Planning : 단기 목표를 정하고 달성할 방법 3가지를 정한다. 2. Execution : 주단위로 죽어라 뛰어본다. 3. Review : 마지막주에 스스로 평가하고 점수를 매긴다. 4. 다시 1~>3 반복, 재실행. 더보기
[힐링에 관하여...]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2012년, 나에게 ‘힐링'이 되어준 2가지가 있었다. 그 이후로 나는 인생에 있어서 다시 없는 편안함과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첫번째는 친한 동생이 찍어준 나의 프로필 사진이었다. 그전부터 '형 언제 사진 찍어드릴께요’ 라고 한 터였기에 그해 어느날 무작정...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그전까지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 10년이 훨씬 지난 것을 SNS 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 동생은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해야 할 목록들을 나열해 주었다. 1.내가 원하는 이미지의 포즈들을 미리 생각할 것. 2. 머리 스타일은 아무리 자신이 있어도 반드시 미용실에 가서 선생님에게 드라이와 셋팅을 맡길 것. 3.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옷을 몇벌 준비할 것 등등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았다. 프로필 사진.. 더보기
나에게 직장에서 [멘토]란? 우리는 누구나 어린시절 존경하는 위인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본다. 그리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따르고 싶은 선배나 선생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 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분들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소위 멘토를 찾으려 했다. 하지만, 같은 직장에서 존경할만한 멘토를 찾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현실 인식을 하기에 이르렀다. 같은 직장을 다니면서 나를 평가하는 직속상관(매니저)에게 심지어 그런 역할을 기대하기도 했다. 그런 역할이라함은 한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통찰력을 갖춘 능력이 있는 분. 높은 도덕성과 윤리의식. 조직 전체를 리드할 수 있는 카리스마 능력을 갖추면서도 공명 정대한 처신에 게다가 나에게는 사적 관심을 가지면서 잘해주시는 이런 매니저. 이거...를 원했다. 나는 여러 직장을 .. 더보기
절반의 성공? (2009년을 마감하며....) 5년전에 초안만 작성하고 도저히 낯뜨거워 포스팅 할 수 없어 그저 '임시저장' 만 해 놓았던 글을 이제는 한번 올려본다.... 30대에 꼭 해야 할 50가지 중에서.... 1.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자 : 전문가 컨퍼런스, 세미나, 강의, 전문가 컬럼 기고 몇번 못해봤다 한 분야 (광고 전문가,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IT기술 전문가???) 의 전문가, 프로라고 말하기에 많이 부족하다. 업계를 한번 바꾸어서 계속 새로운 것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다고 그렇다고 자위하지만, 다 변명이고...현재가 중요하다. 누구는 대학교에서 강의를 한다는데, 나는 현재 위치에서는 1주일 강의할 것도 없다. 지식을 더 많이 쌓아야하고 한 분야를 정해야한다. 2. 훌륭한 멘토를 모신다 : 아직도 못 찾았다. 계속 찾고 있다. 3.. 더보기
두바이가 플랫폼이다.(플랫폼 전략의 관점에서 본 두바이) 두바이에는 3가지가 없다. 첫째,세금이 없다. 둘째,석유가 없다. 셋째,공짜가 없다. 두바이에는 주정부에 헌납하는(?) 개인의 소득세가 없을 뿐만아니라 내,외국인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도 없다. 나처럼, 투명한 유리벽 월급 노동자에게는 천국이 아닐 수 없다.또한, 석유가 없다 (무석유). 중동의 부국에 석유가 없다니...무슨 소리하는 것인가? 걸프만의 (GCC라 부름 Gulf Coast Countries 연합) 모든 나라들이 전부 오일머니로 부자나라가 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랍에미레이트(부족 도시 연합국가)중 아부다비(현 UAE 수도)는 석유가 많이 나지만, 두바이에는 석유나 천연가스가 돈이 될 정도로 매장되어 있지 않다. 다시말하면, 두바이는 석유가 생산되지 않는 오만 또는 예맨처럼 GCC이면서 가.. 더보기
글로벌 꿈*은 이루워진다. 이전 직장을 외국계 회사에 다니면서, 항상 마음 한편의 아쉬움으로 남았던 아킬레스건은 우리 제품, 우리 서비스(우리 문화)가 아니다라는 점이었다. ICT언론에서 토종 vs 외산의 대결구도로 기사가 나올때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토종 타령인가' 라는 말은 했지만, (외국계 회사 종업원으로써)...무언가 불편한 심사는 어찌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 국내 서비스, 국내 솔루션을 해외에 전파하는 비즈니스를 성공시켜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같은 경험을 세계인이 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바래왔고, 공공연하게 나의 목표는 '글로벌 사업전문가' 라고 떠들고 다녔다. 그렇게 10년을 바래왔던 기회가 이제서야 직장인인 나에게도 왔다. 우리 부모님 세대가 노동집약적 장치산업 중심으로 중동에 진출하였다고 보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