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직

온라인/모바일 산업의 특징 대기업 또는 오프라인 산업(특히, 공공기관, 제조, 금융, 유통업)에서도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여전히 온라인/모바일 업계에 비하면 이직은 쉽지 않다. 아무리 멘털 갑인 사람도 잘 다니던 회사를 나와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것은 엄청난 스트레스임이 분명하다. 내가 속한 온라인/모바일 스타트업계는 이직이 잦다. 다른 업계에서는 한 직장을 3년도 채 다니지 않은 사람은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것처럼 이직사유를 집요하게 물어보지만, 이곳은 이직이 능력 되기도 한다. 여러 직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던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고, 명확한 목표가 있는 인재라면 1~2년 다니고 이직을 했다고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스타트업의 본질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 더보기
IT 업계 (Industry) 를 바꾸어서 이직한다는 것은.... 저는 지금까지 직장 경력기간에 비해 이직을 많이 한 편입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볼때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제 경험을 토대로 직장을 바꾼다는 것 특히, IT업계를 바꾸어서 이직한다는 것에 대해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12년동안 6개의 직장들....거기서 맡은 업무(또는 임무)가 바뀌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훨씬 더 다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군대생활동안에도 보직이 바뀌었을 정도니, 그동안 업무를 전임자에게 인수받고, 내가 인계해준 일들이 정말 많았네요. 이전 경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직장으로 스카웃(=업그레이드, 영전)이 되어서 이직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사람들과 회사 시스템에만 적응하면 빠르면 3개월이내에서도 회사가 (또는 자기상관이) 원하는 그리고, 자기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