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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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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2의 두바이가 되길 원했던 카타르 도하 2022년 카타르 도하 월드컵. 어릴 적 국가대표 축구팀이 중동 침대 축구에 발목 잡힐 때 TV에 자주 나오던 곳이 카타르 도하였다. 카타르는 석유 보유국이기도 하지만, 천연가스가 유독 많다고 했다. 자원은 많고 인구는 적어서 GNI (1인당 국민소득) 랭킹 세계 1위를 하였는데, 천연자원이 다 소진된 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현재의 오일머니를 투자할 곳을 계속 찾고 있었다. 부동산에 투자하여 MENA의 비즈니스 허브가 되는 것은 이미 두바이에게 선점당했기에 스포츠, 문화의 중심지로 차별화하려는 것 같다. 그래서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하였고, 각종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2014년 당시에 거대한 스포츠 단지(Doha Sports City) Aspire Zone - Facilities https://a..
두바이가 플랫폼이다.(플랫폼 전략의 관점에서 본 두바이) 두바이에는 3가지가 없다. 첫째,세금이 없다. 둘째,석유가 없다. 셋째,공짜가 없다. 두바이에는 주정부에 헌납하는(?) 개인의 소득세가 없을 뿐만아니라 내,외국인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도 없다. 나처럼, 투명한 유리벽 월급 노동자에게는 천국이 아닐 수 없다.또한, 석유가 없다 (무석유). 중동의 부국에 석유가 없다니...무슨 소리하는 것인가? 걸프만의 (GCC라 부름 Gulf Coast Countries 연합) 모든 나라들이 전부 오일머니로 부자나라가 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랍에미레이트(부족 도시 연합국가)중 아부다비(현 UAE 수도)는 석유가 많이 나지만, 두바이에는 석유나 천연가스가 돈이 될 정도로 매장되어 있지 않다. 다시말하면, 두바이는 석유가 생산되지 않는 오만 또는 예맨처럼 GCC이면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