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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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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의 회식과 축구 스페인에 시에스타가 있다는 것은 많이 들어서 안다. 해가 뜨거운 오후시간을 낮잠 또는 휴식시간으로 정했다. 과거 퇴약볕에서 일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 일반적 회사에서는 따로 없다고 한다. 일반 직장인들은 오전 느즈막이 출근해서 점심을 늦은 오후에 오랫동안 먹고 오후 업무를 하고 나면 8시~9시에 퇴근해서 저녁을 9~10시에 먹는다. 여름에 유럽은 해가 길어서 우리나라 표준시간과는 물론 다르겠지만, 스페인은 특히 우리의 일상적 시간과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았다. 저녁을 늦게 먹으니, 이후 회식 자리는 자정을 훌쩍 넘어 새벽까지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물론 지금 코로나 상황에서는 아닐 것이다. 내가 경험했던 짧은 마드리드 생활은 축구와 함께 하는 것이었다. 오후 4시가 넘으니 수..
2-9. 글로벌 스포츠 클럽들과의 만남; 레알 마드리드 공식 앱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에서 성공적인 플랫폼화를 했다는 카카오의 사례는 세계 최고 스포츠 클럽 레알 마드리드 Digital전략 총괄 Rafael Rafael De los Santos Navarro | LinkedIn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미팅을 주선해 준 미들맨은 영국의 전직 프리미어 골키퍼였던 Jon (Jon Hallworth Saves (Oldham AFC 90/91) - YouTube)과 브랜드 마케팅 대행사 (Light and Motion) 대표 Simon이었다. 나는 이들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시장과 생태계 참여자들을 알게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도 세계 Top클럽 중 하나이지만, 내가 그들을 만났던 2013~2014년에는 호날두, 베일, 라모스, 벤제마 등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