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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박 사이트들 (1) - 매쉬업 경진대회 작품들 지난 5년간 우리나라 온라인 서비스에 새로운 것이 없다고들 많이 얘기하시는데, 이런 사이트들의 희망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로 신선한 아이디어의 사이트들이 많네요. 요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http://refresh.jong10.net/ 나처럼 기름값에 흥분하는 사람을 위해서 딱 http://abyss.jaram.org/oil/ ==> 이 사이트 만드신 분은 분명 세이클럽 사용자일 겁니다. 나처럼 책 읽고 집에 전시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책공유 사이트 http://ggats.com/ 나처럼 점심 같이 먹는 것으로 인맥쌓기를 원하는 사람위해 http://www.lunchwithme.net/ 그외에도 주옥과 같은 서비스들이 많네요 http://channy.tistory.com/331 사이트 가셔셔 즐겨.. 2009. 2. 16.
Mixsh up 인증 Mixsh up 인증코드 lDmCMueNLPgWs483MAeRIa5VzuqTKGqRkzY2DMbY8Eo= 2009. 2. 14.
재미있는 Stop motion 비디오들 의식적으로 TV과 떨어지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TV에서 보여지는 컨텐츠가 마치 세상의 모든 컨텐츠인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런 트랜드가 더 빨리 퍼지기를 원하기 때문이죠. TV에서 광고로만 보았던 Stop motion 작품들이 사실 대단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모아보았습니다. 정말 그 노력이 가상하지요.... 2009. 1. 31.
세이캐스트 100% 활용하기 (2) 오랫만에 세이클럽 관련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아이팟용 세이캐스트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Apple Appstore 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다운로드수가 많아 현재 음악/엔터테인 분야 1위하고 있다고 하는데, 워낙 이용자 수가 적으니, 그닥 놀라운 일은 아직 아닌데, 어쨋든 세이캐스트 음악방송 분야를 계속 개발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것이 자꾸 나오고, 또 회자되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방송을 인터넷에서 접근하기 참 어려운데, 처음 사용자들이 쉽게 접하고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음악방송의 묘미에 빠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은 무료이니...계속 무료였으면 좋겠는데...아이팟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들을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팟용 application 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아마도.. 2009.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