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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야기

5년후에도 지금과 같은 고민을 할까?

   오랫만에 (아니 불과 4개월전이다...) 직장생활에 대한 고민을 조금씩 적어 놓은 노트를 보았다. 언제부터인가 힘들고 머리가 복잡해질때는 메모를 하고 하나씩 지워가는 습관이 생겼다. 지금와보니 그때 참 고민을 많이 했었던것 같다. 그때의 내모습이 그려지면서 안스럽기까지 하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오늘 우연히 그때의 메모를 읽고 나서 하나씩 고민의 흔적을 지우다가 현재의 고민을 적어볼려고 고민을 하였다. 아~~~ 아직 별로 없네. 돈만빼고....돈만 문제가 된다. 그러면, 그외에는 행복해질 이유가 충분한 것 같다. 나의 내공이 한단계 올라간 것일까? 아니면 상황이 바뀐 것일까? 변화에 적응하는 법을 배운 것일까? 어쨋든 나의 다크써클이 줄어든 것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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