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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바일,온라인,광고,IT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이야기, 모바일/온라인 서비스와 광고,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와 회사 조직생활에 대한 내용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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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01:20 온라인모바일마케팅
2009년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가장 "핫이슈"는 단연 트위터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global 하게 이겠지만)...
하지만, 나는 최근 얼마전까지도 트위터가 과연 한국에서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풀리지 않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이크로블로깅이라고 하면 미투데이,플레이톡이 있는데 왜 본사에서는 관심도 없는 한국시장에서 "트위터"일까?....  

최근에 발견한 트위터의 의미는
첫째, 트위터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속성때문에 가장 빠르게 정보가 퍼진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메인 매체,미디어의 파워를 위협할 정도가 (시간이 필요하지만) 되면, 일상의 정보뿐아니라 기득권 세력들만이 누렸던 고급 정보들도 웹을 사용하는한 누구나 접근 가능하다는 사실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진짜 민주주의가 시작될 수 있는 희망인거죠.  

둘째, 철저한 오픈정책 (기술적으로나 사업적으로)을 실천함으로 해서 혼자 잘 먹고 잘 커지는 것이 아닌, 생태계 전체를 키우게 만드는 모델이라는 점이다.. 이점에서는 MS vs Apple 앱스토어등 다양한 사례가 있습니다. - 어쨋든 여기서는 트위터에만 한정하여- 실증적인 예로 최근에 저희 회사의 세이클럽 서비스와 트위터를 연동하였더니, 내 프로필 방문자가 연동전보다 최대 20배이상 늘었고, 이는 다시 말하면 그만큼 현재 서비스 이외의 유저들이 방문한다는 얘기이고, 이것은 거대한 웹이 하나의 가상의 서비스로 연동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말은 쉽지만, 실제 경험을 하고 나니 그 영향력을 가히 실감하게 됩니다. 

결국 트위터 모델이 한국에서 성공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그것이 외국서비스이건 아니건 중요하지 않고, 한국의 인터넷 전체 발전을 위해서 다른 외국 서비스처럼 그냥 왔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정착, 안착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소위 IT 전문가 그룹에서만 회자될 것이 아니라, 생소하게 느끼지는 주변인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내 와이프, 친구, 친척...물론 잘 안되겠지만, 맛을 알려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부터 오프라인 적인 것들과 온라인의 융합이 좀 더 빨리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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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on eent
2009.11.05 01:19 온라인모바일마케팅
올해는 제가 10번째 연말정산을 하는 해였습니다. 초기에 그 막연한 두려움과 귀찮음이 생각났는데, 경험이 쌓였음에도 여전히 해마다 치뤄야하는 골치아픈 일 (귀찮게 시간은 많이 소비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해야하는)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올해는 정말 순식간에 끝마쳤습니다.
국세청 홈페이지에 http://www.yesone.go.kr/index.jsp 거의 모든 자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로그인과 출력만 하면 되네요...더불어 1년에 제가 사용한 내역을 분석해주는 서비스까지...정말 저의 개인비서와 같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감동하는 이유는 그동안 공무원 서비스에 대해 너무나 불평 불만이 많았었기 때문이지요. 구청엘 가도, 동사무소에 하찮은 주민등록등본을 하나 사려해도 왜이리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공무원들은 왜이리 고압적이고 불친절한지...그래서, 내가 하고 말지 하고 가능한 온라인을 이용하려는데, 올해는 거의 완벽하게 온라인에서 준비가 되어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각종 세금,공과금 납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행에서 줄서서 한참 기다리다가 별로 탐탁치 않은 은행직원들 얼굴봐야하는데 온라인으로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정부가 하는 일도 잘한 것은 과감히 칭찬을 해야지요... 아마도 어느 사명감 있는 공무원이 Risk Taking 하면서 제안하고 서비스를 만들었으리라. 시간은 걸렸어도...이제 그 시도에 의해 얼마나 많은 월급쟁이들이 시간을 saving 하는 건지 그분이 알면 아마도 뿌듯해하겠지요. 뭐 당연히 해야한 일 했다고 할 수 있지만, 당연히 해야 할 일 잘 안하는 공무원분들 많이 봐서 전자정부 프로젝트 아이디어 내고 완료하신 분들 칭찬하고 싶네요.
전자정부 서비스에서는 한국이 세계 3위안에 든다고 하니. 좀 더 많은 행정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이루워지고 또 홍보되어지면 좋겠습니다. 젊은 사람들뿐아니라 더 많은 분들이 온라인을 활용하면 편리하다는 것을 알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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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on eent
2009.10.06 16:07 온라인모바일마케팅
    영국의 온라인 광고 매출이 처음으로 TV광고 매출을 앞질렀다는 소식인데, 온라인 업계의 종사자로서 반가우면서 한편 부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정말 사실일까? 의문점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영국은 무엇이 다를까? 영국이 미디어 문화 선진국이기도 하고 글로벌 기업들이 유럽에 진출하기 위해서 영국을 테스트베드로 선택하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고 -한국의 기업들, 삼성, LG, 현대차의 마케팅을 보더라도 EU국중 영국이 주타겟- 영어권이기도 한 이유가 있지만, 한번 영국 친구에게 직접 물어보아야 직성이 풀리겠다. 
    한편, 한국은 어떤가? 온라인 강국이라...세계의 원만한 인터넷 서비스는 다 있다고 말들을 하지만...정작 산업의 크기, 규모 (큰 수익원중의 하나인 광고 매출액) 는 다른 오프라인 산업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 되어 있고, 제대로 평가되기에는 아직 한참의 시간이 흘러야 할 것 같은 것이 솔직한 예상이다
    
    - 언제쯤 영국처럼 브랜드 마케팅 계획을 세울때 온라인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인가?  
    - 왜 수억, 수십억씩 하는 광고모델료는 비싸다 하지 않으면서 몇천, 몇백만원의 온라인 광고비는 깎으려고만 할까?
    - 왜 네이버에만 노출하면 온라인 광고는 다하는 것으로만 생각할까?
    - 왜 사람들이 TV볼때 광고 보기 싫어서 채널 돌아간다는 사실을 고려 안할까?
    - 왜 TV광고는 측정 자체가 불가하다는 사실을 알면서 온라인 광고 결과에 대해서는 한 클릭 한번 노출에 CPC 단가에 집착할까?

    광고가 회사의 명운을 좌지우지한 경우도 있었지만 (아주 드물게) 통상적으로 TV광고는 매출에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더군다나 현재와 같이 다매체 다변화 다취미의 사회에서는 TV의 영향력은 수십억 수백억을 써가며 꼭 해야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 얼마나 효율적, 효과적으로 온/오프라인 매체를 잘 활용하는가는 통합 마케터의 의지와 능력의 관한 문제인 것이다. 
    온라인 광고 종사자들도 단순한 ROI 수치 자료 제시보다는 좀 더 큰틀에서 브랜딩 광고주들를 더 만나서 얘기하고, 그들의 고민을 듣고 이해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영국과 같은 결과를 앞당길 것이다. 분명 시간은 간다. 오프만 했던 광고주들은 점점 은퇴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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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퍼옴> 조인스 온라인
http://article.joins.com/article/money/office/article.asp?Total_ID=3802398
영국의 온라인 광고 매출이 처음으로 텔레비젼 광고 매출을 추월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인터넷광고협회(IAB)와 컨설팅업체인 PWC가 30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7월 인터넷 광고 매출은 17억5천만 파운드로 TV 광고 매출 16억4천만 파운드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광고는 이메일 캠페인, 안내광고, 배너광고, 검색엔진 마케팅 등이 포함된 개념이다.
인터넷 광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 증가해 현재 전체 광고 시장의 23.5%를 차지했다.
반면 TV 광고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 떨어져 광고 시장의 21.9%를 차지했다.
인쇄매체 광고 매출은 13억8천만 파운드로 전체의 18.5%에 그쳤다.
온라인 광고 가운데 60%는 검색엔진 마케팅이 차지했으며 안내광고가 22%로 2위에 올랐다.
올해 전체 광고 매출은 기업들이 경기침체로 비용을 줄이면서 1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경기침체로 인해 인쇄매체, 라디오, TV 같은 전통적인 광고 매체에서 온라인 광고 매체로 광고 시장이 급속히 옮겨갔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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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on e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