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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바일,온라인,광고,IT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이야기, 모바일/온라인 서비스와 광고,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와 회사 조직생활에 대한 내용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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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21:00 온라인모바일마케팅
Enterprise(엔터프라이즈)라 하면 여러가지 뜻으로 사용되지만, 일반적으로 IT 인프라 기업들 (H/W, S/W 그리고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 사이에서 의미는 일정 규모이상의 (즉, 회사내에 기간업무 시스템 ERP나 PLM, DB등)  IT 인프라를 구축한 회사/기업으로 정의하여 중소기업 또는 소호(SMB) 와 대비되는 기업들이다. 

문득 2개의 업체에서 동시에 (^^) 엔터프라이즈(기업)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왔다. 한참을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온라인 업계에서 온라인 마케팅의 이른바 선수들은 많은 것 같은데,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하는 B2B 마케터들에게 제안된 경우는 많이 보지 못한 것 같다. 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의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찾아보니 흥미로운 사례가 있었다. 
1. 솔루션 정보 공유와 교육 사례 
PTC코리아가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많은 비용을 들여가며 했던 정보공유 및 교육을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컨텐츠를 올리도록 하고 뒤에서 후원하는 방식으로 아주 스마트하게 블로그 마케팅을 활용하는 듯하다. B2C에서는 일반적이라 해도 B2B 에서는 앞서가는....

2. 서비스와 고객 대응을 위한 사례
델에서 블로그를 이용해서 제품개발에 대한 이야기와 질문들을 응대하는 사례와 서비스 이슈가 생겼을때 블로그와 트위터로 대응했던 사례. 앞으로 델코리아의 온라인 마케팅 활용을 기대해 본다. 
지금 국내에서는 KT가 트위터를 활용하여 폭증하던 아이폰에 대한 질문을 응대했던 사례 등등 찾아보면 많은 것 같다. 

atanacio76 alleh KT 트위터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라는 말들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28일 확실히 온다던 아이폰은 저 차가운 여의도 어딘가 우체국 물류창고에 누워있겠군요.

지금 현실은 이러해도 KT 서비스로서는 그나마 새로운 시도 자체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3. 온라인 교육은 말할 것도 없이 많은 기업이 하고 있다. 
4. 아예 회사 정보를 블로그에 다 오픈한 경우. 
회사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블로그에 다 올리니, 같이 일하려는 파트너사나 입사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할 듯... 

앞으로 B2B 마케팅을 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마케터들이 온라인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사례를 더 많이 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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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on eent
2009.11.05 11:39 온라인모바일마케팅
    음반 제작하시는 사장님과 얘기해보고 갑자기 생각이 난 것이 있다. 바로 가수들의 새앨벌 홍보와 온라인 viral marketing과의 접목이다. 대중가수들이 음반을 제작하고 대중들에게 알리고, 성공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단기간내에 홍보가 안되면 안되고,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공중파 TV, 라디오에 출연해서 알려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허비되니 대박확률이 높지 않으면 힘들다는 경제논리가 적용된다고 한다. 또한가지 방법은 멜론, 벅스와 같은 음악 다운로드 사이트에 노출하는 것인데, 이또한 대부분 유료광고이다.          
     그러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SNS에서의 자연스러운 viral 방법은 없을까? 이미 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사이트에서는 친구의 한마디, 동영상, 링크등에 의해서 알려지면 자연스럽게 대중들에게 노출되고 들려지고, 음악만 좋다고 하면 파일로 담아서 듣거나 친구에게 선물하거나 드물게는 CD를 살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오프라인 공중파만큼의 막대한 비용이 필요치 않다. 

    온라인 SNS를 통한 마케팅의 또다른 장점은 -진정한 가수들이 원하듯이- 본인의 노래를 음악성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방송국장/PD 눈치, MC눈치, 독한 것 얘기해야 시청률이 올라간다는 부담감 없이 정말 음악으로 자신을 공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매체는 온라인이외는 없다. 이미 소위 버라이어티가 대세인 공중파 TV에서 본인의 새로운 음악에 대해 알리기는 이제는 불가능하다. 수많은 시간 얼굴을 알리고, 나중에 뮤직비디오 몇십초 틀어주는 것이 고작인데, 그것도 시청자들은 채널을 돌려 버린다. 
     타 산업의 전문가들에 의해서 이미 수많은 블로그와 온라인 파워블로거들이 있지만, 아쉽게도 이승철 블로그, 휘성의 음악 블로그들은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스타 홈페이지는 있지만, 이는 단순히 일상의 사진을 올리는 수준의 사진첩이다. 대중과의 진정한 소통으로 보기에는 역부족이다. 대부분의 가수들이 아직은 트위터등 마이클로블로깅에도 안나오고 있다. (박중훈님이 트위터 하시긴하지만.....)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도 온라인 전문가들이 이들을 좀 도와주면 어떨까? 온라인에 있는 우리들은 너무 아는 사람들끼리만 알고 있다 (나를 포함하여... ㅠㅠㅠ)   

     이런 측면에서 얼마전 온라인에서 입소문 되었던 장기하의 노래는 (의도했던 안했던) 앞으로 음악인들이 어떻게 마케팅 해야할지 가능성을 알려준 시도라 하겠다. 온라인으로도 자기의 개성과 음악을 알릴 수 있고, 그때 비로소 공중파에서 찾게 되는 역순이다. 
    적절한 예인지 모르겠지만, 휘성의 몇몇 노래는 기존 대중음악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시도가 포함되어 있다. 굳이 본인과 어울리지도 않는 TV프로에 나와서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고... 휘성은 앞으로 음악으로 승부해야 할 것 같다. 휘성이 어느 여자 연예인과 사귀었었다는 것으로 이야기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 나온 노래의 새로운 창법이 개성있더라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면 좋겠다.
    
                                         

휘성이 직접 자신의 노래를 개사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라디오 스타 방송이란/ 입담만으로는 부족한 전쟁의 시작/ 한 번의 진한 감독님의 편집이/ 온 통장을 비우는 환장의 시간/ 윤종신 딴에는 솔직히 한마디 한다고 해봤더니 악플이/ 씁쓸함이란 기분에 핀 담배들이 날로 날로 쌓여만 가지/ 이번에는 김구라 말이 너무 길구나/ 애기마다 밉구나 말투마다 거칠구나/ 김국진은 또 방송을 또 배워 애태워 해봐도 자리를 못 채워/ 끄적 끄적 대답만 몇 글자 우리 정환 예전만 못하나/ 서러움만 떠오르네/ Just Wanna 시청률/ 무릎팍을 꺾어버리는 재미있는 방송/ 넷이 모여 하나 되는 무서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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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on eent
2009.10.06 16:07 온라인모바일마케팅
    영국의 온라인 광고 매출이 처음으로 TV광고 매출을 앞질렀다는 소식인데, 온라인 업계의 종사자로서 반가우면서 한편 부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정말 사실일까? 의문점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영국은 무엇이 다를까? 영국이 미디어 문화 선진국이기도 하고 글로벌 기업들이 유럽에 진출하기 위해서 영국을 테스트베드로 선택하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고 -한국의 기업들, 삼성, LG, 현대차의 마케팅을 보더라도 EU국중 영국이 주타겟- 영어권이기도 한 이유가 있지만, 한번 영국 친구에게 직접 물어보아야 직성이 풀리겠다. 
    한편, 한국은 어떤가? 온라인 강국이라...세계의 원만한 인터넷 서비스는 다 있다고 말들을 하지만...정작 산업의 크기, 규모 (큰 수익원중의 하나인 광고 매출액) 는 다른 오프라인 산업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 되어 있고, 제대로 평가되기에는 아직 한참의 시간이 흘러야 할 것 같은 것이 솔직한 예상이다
    
    - 언제쯤 영국처럼 브랜드 마케팅 계획을 세울때 온라인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인가?  
    - 왜 수억, 수십억씩 하는 광고모델료는 비싸다 하지 않으면서 몇천, 몇백만원의 온라인 광고비는 깎으려고만 할까?
    - 왜 네이버에만 노출하면 온라인 광고는 다하는 것으로만 생각할까?
    - 왜 사람들이 TV볼때 광고 보기 싫어서 채널 돌아간다는 사실을 고려 안할까?
    - 왜 TV광고는 측정 자체가 불가하다는 사실을 알면서 온라인 광고 결과에 대해서는 한 클릭 한번 노출에 CPC 단가에 집착할까?

    광고가 회사의 명운을 좌지우지한 경우도 있었지만 (아주 드물게) 통상적으로 TV광고는 매출에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더군다나 현재와 같이 다매체 다변화 다취미의 사회에서는 TV의 영향력은 수십억 수백억을 써가며 꼭 해야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 얼마나 효율적, 효과적으로 온/오프라인 매체를 잘 활용하는가는 통합 마케터의 의지와 능력의 관한 문제인 것이다. 
    온라인 광고 종사자들도 단순한 ROI 수치 자료 제시보다는 좀 더 큰틀에서 브랜딩 광고주들를 더 만나서 얘기하고, 그들의 고민을 듣고 이해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영국과 같은 결과를 앞당길 것이다. 분명 시간은 간다. 오프만 했던 광고주들은 점점 은퇴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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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퍼옴> 조인스 온라인
http://article.joins.com/article/money/office/article.asp?Total_ID=3802398
영국의 온라인 광고 매출이 처음으로 텔레비젼 광고 매출을 추월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인터넷광고협회(IAB)와 컨설팅업체인 PWC가 30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7월 인터넷 광고 매출은 17억5천만 파운드로 TV 광고 매출 16억4천만 파운드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광고는 이메일 캠페인, 안내광고, 배너광고, 검색엔진 마케팅 등이 포함된 개념이다.
인터넷 광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 증가해 현재 전체 광고 시장의 23.5%를 차지했다.
반면 TV 광고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 떨어져 광고 시장의 21.9%를 차지했다.
인쇄매체 광고 매출은 13억8천만 파운드로 전체의 18.5%에 그쳤다.
온라인 광고 가운데 60%는 검색엔진 마케팅이 차지했으며 안내광고가 22%로 2위에 올랐다.
올해 전체 광고 매출은 기업들이 경기침체로 비용을 줄이면서 1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경기침체로 인해 인쇄매체, 라디오, TV 같은 전통적인 광고 매체에서 온라인 광고 매체로 광고 시장이 급속히 옮겨갔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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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on eent
2009.08.18 13:45 온라인모바일마케팅

    이미 한국에서는 온라인 광고가 잡지 광고 비율를 훨씬 앞지르고 있는 상황인데, 외국에서는 주요 잡지 광고주인 패션 브랜드 광고주들마저 온라인 광고로 돌아서고 있다고 하네요. 경기 불황으로 가장 먼저 줄이는 광고비 예산 문제도 있지만, 잡지광고는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되어 오고 있는 예산대비 효과와 광고 효과 측정이 불가하다는 점이 전통 광고주인 패션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들마저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인가요? 한국 패션 광고주들도 조금씩 변하고 있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시장 변화는 트랜드 보다는 조금 느리다는 느낌입니다.

<퍼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81739961&ltype=1&nid=000&sid=0001
한경닷컴] 겨울 신상품 광고로 ‘뚱뚱해야’ 할 패션잡지 9월호들이 모델들 만큼이나 날씬해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이는 패션업계가 불황에 광고예산을 삭감한데다 비용이 적게 드는 온라인 광고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서다.

WSJ에 따르면 루이비통 구찌 아르마니 돌체&가바나 등 명품업체들은 여전히 보그,엘르,인스타일,하퍼스바자 등의 패션잡지에 광고를 내고 있지만 이들 잡지의 광고 페이지는 크게 감소했다.보그 9월호의 경우 광고 페이지가 429쪽으로 지난해보다 36% 감소했다.총 840쪽에 광고만 727쪽을 차지했던 지난 2007년 9월호에 비하면 거의 절반으로 얇아졌다.

패션회사들은 잡지 광고를 줄이는 대신 쇼셜네트워크 사이트인 트위터,구글의 비디오사이트인 유튜브,패션이메일 뉴스레터인 데일리캔디닷컴 등을 통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그동안 인터넷에선 자사제품의 타겟 고객을 찾을 수 없고 온라인광고는 고급스런 브랜드 홍보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겼던 패션회사들의 태도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뉴욕의 소비자 리서치회사인 럭셔리인스티튜트의 밀톤 페트라자 최고경영자(CEO)는 “그동안 패션업계 마케터들은 ‘빅토리아’ 내지 ‘산업혁명’ 시대에 머물러 있었다”며 “경기가 좋았던 지난 2년간은 온라인 광고의 필요성을 별로 못 느꼈겠지만 이젠 필수 요소가 됐다”고 말했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입력: 2009-08-17 15:17 / 수정: 2009-08-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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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on e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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